지놈앤컴퍼니는 지난 7~8일 진행된 기관수요예측에서 1482개 기관이 참여해 1163.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약 5275억 원 규모다. 공모가는 밴드(3만 6000~4만 원)의 상단인 4만 원을 확정 지었다.
지난 14~15일 일반투자자 청약 결과 총 공모주식수의 20%인 40만 주에 대해 4억 7004만 270주의 청약이 접수됐다. 청약 증거금은 약 9조 4008억 원이 몰렸다.
일반청약 경쟁률은 1175.1대 1이다.
2015년 설립된 지놈앤컴퍼니는 항체 연구와 유전체 기술을 바탕으로 마이크로바이옴(체내 미생물 유전 정보)을 활용한 의약품 및 소비자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다. ▲면역 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 ▲뇌질환(자폐증)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SB-121’ ▲피부질환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501’ ▲고형암 타깃 신규 면역관문억제제 ‘GENA-104, GENA-105’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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