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는 지난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총 8개사와 함께 인천국제공항 내에 비대면 주문 서비스 ‘스마트주문’의 시범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네이버를 포함, 총 9개사가 참여했다. 스마트주문 서비스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MOU라고 회사는 전했다.
참여사는 네이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항 내 입점한 롯데GRS, 아모제푸드, 아워홈, 파리크라상, 풀무원푸드앤컬처, CJ푸드빌 등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말까지 공항 내 비대면 주문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고, 네이버는 협력사들과의 스마트주문 시스템 연동을 구현할 예정이다.
박일성 네이버 스마트주문 리더는 “네이버는 다양한 업체들과의 협력을 도모해 보다 많은 곳에서 스마트주문의 편리함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네이버를 포함, 총 9개사가 참여했다. 스마트주문 서비스 출시 이후 최대 규모의 MOU라고 회사는 전했다.
참여사는 네이버, 인천국제공항공사와 공항 내 입점한 롯데GRS, 아모제푸드, 아워홈, 파리크라상, 풀무원푸드앤컬처, CJ푸드빌 등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내년 말까지 공항 내 비대면 주문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고, 네이버는 협력사들과의 스마트주문 시스템 연동을 구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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