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더불어민주당 제공]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재판부의 판결이 너무 가혹해 당혹스럽다"며 "앞으로 남은 재판과정에서 진실이 제대로 밝혀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앞서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투자 관련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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