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대표관장은 "아동 관원들과 12월은 라면 먹지 않는 달로 정하고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이 같은 전달식을 갖게 됐다."며 "비록 풍족하진 않겠지만, 우리 아이들의 마음이 담겼다."말했다. 이어 "올해 겨울은 코로나19로 더 춥고 힘든달이겠지만 효자효녀 친구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울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교육 등을 실천하겠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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