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2/31/20201231095018768473.jpg)
최문순 화천군수가 30일 재단법인 나라에서 산천어 가공식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박종석 기자]
산천어의 고장 강원 화천군이 산천어 식품 대중화에 나섰다. 산천어 식품 대중화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이미 산천어 통조림과 반건조 산천어 시제품 생산이 마무리 단계다. 또한 국내 유명 호텔 쉐프들이 참여한 레시피 개발이 끝났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지난 30일 “산천어축제는 멈추지 않았다”며 “산천어를 주재료로 한 다양한 식품을 대중화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날 화천군은 재단법인 나라에서 산천어 요리를 사계절 즐길 수 있는 20여 개 요리를 선보였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2/31/20201231095505684998.jpg)
산천어 그릴 구이[사진=박종석 기자]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2/31/20201231095548595271.jpg)
산천어 찜[사진=박종석 기자]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2/31/20201231095639747630.jpg)
산천어 회무침[사진=박종석 기자]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2/31/20201231095722819920.jpg)
산천어 탕[사진=박종석 기자]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2/31/20201231095846364880.jpg)
산천어 피자[사진=박종석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