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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일(61)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이 31일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에 임명됐다. [사진=연합뉴스]
정광일(61)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이 31일 재외동포재단 사업이사로 발탁됐다.
재외동포재단에 따르면 정 총장은 내년 1월 4일부터 재단 사업이사로서 3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앞서 재단은 지난 9월 신임 상근이사를 공모했고, 이후 서류심사 합격자를 외교부 장관에게 추천했다.
전남 영광 출신의 정 총장은 서울대 농업교육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얻은 뒤 1985년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에서 뉴욕 동아일보 및 세계일보 기자로 일했다.
이어 라디오코리아 방송실장과 TKC 한국방송 보도국장, 코리안스트릿저널 편집인 등을 두루 역임했다.
이후 10년 전부터는 더불어민주당 산하의 세계한인민주회의 사무총장으로 재직했다.
동시에 정 총장은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대표,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사무총장,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해외동포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발히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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