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복 대표이사[사진 = 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은 지난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에 시대복 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전 대표이사인 이인찬 부회장의 퇴임에 따른 것이다. 시대복 사장은 지난 2월 신동아건설 사장으로 취임, 감성과 소통을 중시하는 경영으로 회사 수주 실적을 크게 올렸다. 앞으로 경영 일선에서 전문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시공능력 58위' 신동아건설, 회생절차 개시'시공능력 58위' 중견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 워크아웃 졸업 5년 만 #신동아건설 #시대복 #대표이사 좋아요0 나빠요0 윤지은 기자ginajana@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