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뉴스 키워드 15화] 300위안 이하로 베이징에선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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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은 인턴
입력 2021-01-05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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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뉴스로 배우는 시사 중국어 '중국 뉴스 키워드' 열다섯 번째 키워드는 '300元以下在北京能吃到什么?2021北京米其林指南必比登推介发布啦 (300위안 이하로 베이징에선 무엇을 먹을 수 있을까? 2021 베이징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이 발표됐다)'입니다.

미쉐린 가이드에서 300위안 이하로 사 먹을 수 있는 베이징 식당을 소개했다고 합니다.

아주경제 곽예지 기자가 오늘의 키워드가 담긴 기사 헤드라인의 의미와 주요 표현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의 중국 뉴스 키워드
300元以下在北京能吃到什么?2021北京米其林指南必比登推介发布啦
[300yuányǐxiàzàiběijīngnénchīdàoshénme?2021běijīngmǐqílínzhǐnánbìbǐdēngtuījièfābùla]

▶키워드 관련 표현
元[yuán] 위안 (중국 본위 화폐 단위) 서면어, 구어는 块钱[kuàiqián]
以下[yǐxià] 이하 (주로 수량·위치·등급 등을 가리킴)
在[zài](사람이나 사물이) …에 있다
能[néng]…할 수 있다
吃[chī] 먹다, 마시다, 빨다, 피우다
到[dào] 도달하다. 도착하다. (어느 곳에) 이르다.
동사 뒤에서 보어로 쓰여 동작이 목적에 도달했거나 결과가 있음을 나타냄.
什么[shénme](불특정 사물을 가리켜서) 무슨, 무엇, 아무 , 어떤 것,
米其林指南[mǐqílínzhǐnán]미쉐린가이드
必比登推介[bìbǐdēngtuījiè] 빕 그루망
推介[tuījiè]추천하다, 소개하다, 널리 알리다
发布[fābù](명령·지시·뉴스 등을) 선포하다, 발포하다
 

[사진=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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