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0시 기준 후성은 전일대비 7.23%(850원) 상승한 1만 2600원에 거래 중이다.
냉매가스·2차전지 소재 판매 업체인 후성은 최근 중국 전기차 배터리 소재 400톤을 증설한다는 계획을 전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렸다.
한편,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 113만대 목표 달성을 위해 전기차 보조금을 차등 지급 방식으로 전환해 국산 중저가 전기차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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