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주인공이자 공동 프로듀서인 문소리는 오늘(13일) 오후 1시에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오는 21일에는 이승원 감독과 함께 오전 11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다.
오늘 문소리는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 재치 넘치는 입담을 자랑하는 DJ 김신영과 함께 자매 케미스트리를 완성한 배우들의 완벽한 팀워크를 비롯한 다양한 에피소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큰 웃음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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