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세종시 상인회연합 "소상공인 지원 뭐 이래?" 단체행동 예고

세종시 최대 상인회 조직인 상인회연합이 정부와 세종시를 더이상 믿을 수 없다며 단체행동을 예고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상공인 대책이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이유에서다.

세종시 상인회연합(회장 황현목)이 이달 20일 오전 11시 어진동 국무총리실 앞 광장에서 '소상공인 심폐소생' 단체행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더이상 참을 수 없고, 더이상 죽지 않겠다'며 강한 생존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김기완 기자 bbkim998@ajunews.com
 

[그래픽=세종시 상인회연합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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