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하남 아카이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하남시의 어제와 오늘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종료되면 미사도서관에 그림을 전시해 시민들이 저마다의 눈으로 그려낸 하남의 모습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참가인원은 12명으로 운영기간 중 매주 목요일 오전 9시 반부터 12시까지 미사도서관 1층 문화교실에서 진행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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