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 50분 기준 코아시아는 전일대비 10.29%(1250원) 상승한 1만 34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아시아가 다수의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하면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는 증권가 분석이 나오면서 상승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지난 22일 양형모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산업은 현재 초호황기로 코아시아는 그동안 레퍼런스를 쌓았고, 기술력이 검증됐기 때문에 다수의 턴키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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