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삼성전기는 27일 열린 2020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1분기는 스마트폰, PC, TV, 네트워크, 전장부품 중심으로 MLCC 수주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전장부품 수주는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