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27일 열린 2020년 4분기 결산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신제품 소아마비 백신인 유폴리오 등이 유니세프 공급을 시작했으며 이브아르(필러) 등 기존 사업 확대로 매출이 1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글로벌 임상, AI(인공지능)을 활용한 신약개발, 신약 포트폴리오 강화를 위한 R&D(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좋아요0 나빠요0 김성현 기자minus1@ajunews.com 패권경쟁서 너무 서둘렀나...오픈AI, 신모델들 심각한 '할루시네이션' [단독] 과기정통부 "AI기본법 절차대로 추진...의견 수렴 후 규제 최소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