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호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CFO(사장)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큰 상황이지만, 지난 수년간 M&A를 위해 심도 있는 시장 조사와 검토를 해왔다"며 "현재로선 확실한 시기를 특정할 수 없지만, 그간 준비한 것을 토대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의미있는 M&A가 실행될 것을 긍정적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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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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