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선보이는 광고는 '호캉스 떠날 땐 호텔스컴바인!'이라는 콘셉트로 이뤄졌다. 흥겨운 비트박스와 랩을 활용한 리듬감 있는 전개를 통해 다양한 테마의 호캉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로 국내여행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특히 최근에는 호텔이 여행의 목적지가 되는 '호캉스' 트렌드가 새롭게 자리 잡고 있다.
호텔스컴바인은 이 점에 착안해 자사가 지닌 풍부한 호텔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호텔 상품군과 호캉스 경험을 소개하고자 신규 광고를 기획했다.
나아가 호텔스컴바인에는 수요도 높은 다양한 테마의 호캉스가 준비돼 있으며 전 세계 316만 개 호텔 최저가 보장은 물론,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 및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는 점을 배우 조정석의 유쾌한 매력으로 풀어냈다.
이번 신규 광고는 TV는 물론 유튜브와 네이버TV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6초 호캉스' 버전으로도 공개됐다.
광고를 통해 6초동안 짧은 호캉스를 즐긴 후 더욱 긴 호캉스는 호텔스컴바인을 통해 직접 즐겨달라는 메시지를 간결하고 위트 있게 그려냈다.
호텔스컴바인은 신규 광고 론칭과 함께 추후 호캉스 카테고리에 맞춘 다양한 테마 상품군을 선보이고, 어느 때보다 유쾌하고 안전한 여행 트렌드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와 함께 브랜드 선호도를 더욱 강화하고 선도적인 글로벌 호텔 가격 비교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