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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보라매병원은 전날 노숙인 등을 진료하는 3층 병동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격리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확진된 5명은 환자 3명, 의사 1명, 간호사 1명이다.
서울보라매병원은 확진자가 나온 병동을 폐쇄하고 이곳에 있던 환자, 의료진 등을 격리해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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