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설 앞두고 임시인력 2만8000여명 증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신승훈 기자 입력 2021-02-02 08:27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25개 집중국 소포구분기 최대로 가동 택배 운송차량 2700대 증차 결정 설 연휴를 10여일 앞둔 2일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소포택배 우편물을 소통하고 있다. [사진=우정사업본부 제공] 우정사업본부는 설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동안 분류작업 등에 필요한 임시인력을 2만8000여 명 증원한다고 2일 밝혔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연휴를 10여일 앞둔 이날 전국 25개 집중국의 소포구분기(33대)를 최대로 가동하고 운송차량은 2700대 증차하기로 했다. 아울러 한파, 폭설 등 기상악화 시 △배달 정지 △적정물량 이륜차 적재 △일몰 전 배달업무 종료 등을 통해 집배 인력의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우정사업본부, 연날리기·썰매타기 기념우표 57만6000장 발행우정사업본부, '디지털 바우처 시범사업' 개시 #설 #우정사업본부 #택배 #임시인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승훈 shs@ajunews.com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27일 오전 11시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정답은? 2서울 첫눈부터 '폭설'…수도권·강원 대설특보 3세계는 '직류' 전쟁...AI 시대 최적 솔루션 부상 41기 신도시 5곳 선도지구, 분당 샛별·양지마을 등 13개 구역 3만6000가구 선정 5삼성전자 인사... 한종희·전영현·정현호 부회장 유임 6삼성전자, 사장단 인사···한진만·김용관 승진, 한종희·전영현 '투톱' 체제 7체감온도 '뚝'…수도권·중부지방 계속 폭설 127일 오전 11시 캐시워크 '돈버는 퀴즈' 정답은? 2세계는 '직류' 전쟁...AI 시대 최적 솔루션 부상 31기 신도시 5곳 선도지구, 분당 샛별·양지마을 등 13개 구역 3만6000가구 선정 4삼성전자 인사... 한종희·전영현·정현호 부회장 유임 5삼성전자, 사장단 인사···한진만·김용관 승진, 한종희·전영현 '투톱' 체제 6한진만 삼성전자 사장…파운드리 경쟁력 성장 기대 7김용관 삼성전자 사장…"전략기획 전문가" 1김한정 "북·미 정상회담에 '한국 패싱' 가능성…워싱턴 공감 얻어내야" 2尹 "대설 피해 없도록 제설 인력·장비 총동원"…행안부·국토부에 지시 3헌정회 "대통령 4년 중임·양원제 개헌으로 소모적 정쟁 해소하자" 4국가보훈부, '보훈디지털 혁신 방향과 전략' 포럼 개최 5조태열, 주요 7개국 외교장관과 북·러 군사협력 대응 논의 6尹 "제설 인력·장비 총동원해 대설 피해 발생 않도록 하라" 7방사청, 최신예 이지스구축함 '정조대왕함' 해군 인도 1서울 첫눈부터 '폭설'…수도권·강원 대설특보 2체감온도 '뚝'…수도권·중부지방 계속 폭설 3폭설에 중대본 '2단계'로…대설 위기경보도 '경계'로 상향 4지하철 지연에 곳곳에서 교통사고…전국에 폭설 피해 속출 5강원도 원주 만종리 도로서 53중 추돌 사고…7명 부상 6'11월 눈폭탄'에 9호선 출고 지연…"출근길 북새통에 비명도" 7삼성전자 1삼성전자 인사... 한종희·전영현·정현호 부회장 유임 2삼성전자, 사장단 인사···한진만·김용관 승진, 한종희·전영현 '투톱' 체제 3한진만 삼성전자 사장…파운드리 경쟁력 성장 기대 4김용관 삼성전자 사장…"전략기획 전문가" 5반도체 수술 들어간 삼성전자…전영현 부회장, 메모리 직접 지휘 6최태원, 장녀·장남과 첫 동석…"SK 철학 계승은 전통" 7롯데, 롯데케미칼 특약 조정 담보로 '롯데월드타워' 걸었다 오늘의 1분 뉴스 1기 신도시 5곳 선도지구, 13개 구역 3만6000가구 선정 폭설에 중대본 '2단계'로…대설 위기경보도 '경계'로 상향 반도체 수술 들어간 삼성전자…전영현 부회장, 메모리 직접 지휘 두 분기 연속 늘어난 아기울음…출산율 9년 만에 반등 기대 최태원, 장녀·장남과 첫 동석… "SK 철학 계승은 전통" 검찰,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다 훑어볼 듯" 벌써부터 한국 경제·외교·안보 지형 흔드는 트럼프 포토뉴스 눈 쌓인 덕수궁 화성시 화재현장 합동감식 법원, 이재명 위증교사 1심 '무죄' 선고 법원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EASY DROP"明洞店开业 OPINION: Will Trump renegotiate AUKUS treaty or walk away? That's $368 billion question 軍生活でもっと逞しくなったBTSのV…「雪が降ったの見ましたか?」 Việt Nam có khả năng cao sẽ phải chịu ảnh hưởng lớn từ "quả bom thuế quan" của M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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