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 시장은 "최근 SNS를 통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환경운동 고고챌린지’ 캠페인에 동참, 일회용 빨대는 거절하고, 개인 텀블러를 사용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올해 초 환경부가 시작한 SNS 캠페인이다.
일상생활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할 수 있는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약속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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