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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화섭 안산시장.[사진=안산시 제공]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2020년에 이어, ‘2021 안산 방문의 해’ 2년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관광 활성화 최우선 대책으로 수도권 최고의 자연관광 자원을 보유한 대부도 환경정비에 행정역량을 총 집중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진찬 부시장을 단장으로 관광과 등 13개부서가 행정협업TF팀을 꾸려 ‘아름답고 깨끗한 대부도 만들기’를 위한 25개 역점 추진사업을 선정, 최근 1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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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 제공]
이와 함께 관광객 밀집지역 코로나19 방역수칙 지키기 캠페인 등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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