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1020억5300만원으로 2019년(1065억5000만원) 대비 4.2% 줄어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1조1959억원, 848억8900만원으로 저마다 5.1%, 0.4%씩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3865억8400만원, 영업이익은 360억9600만원, 순이익은 311억53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각각 0.6%, 4.9%, 3.0%씩 늘어난 수준이다. 관련기사블랙야크, BCC 새모델에 엑소 카이코오롱 왁, 이민지·배선우 선수 의류 후원 #매출 #실적 #한섬 #영업익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