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대한통운 제공] CJ대한통운이 작년 매출이 10조781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3.5% 증가한 수치다. 작년 영업이익은 3252억원으로 역시 전년 대비 5.9%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426억원으로, 18.3%나 상승했다. 관련기사'어제의 동지가 적이 됐다'···CJ대한통운 vs 오리온, 법정소송CJ대한통운, 베트남 물류센터에 현지 최대 '태양광' 설치 #CJ대한통운 #택배 #파업 #노조 #택배비인상 좋아요0 나빠요0 이재훈 기자yes@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