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0년 영업이익이 372억원으로 전년(133억원)보다 55.8% 늘었다고 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과 순이익도 각각 1조3846억원, 260억원으로 11.9%, 33.8%씩 증가했다. 회사 측은 "가정·주방 가구 성장과 해외 가설공사 진행으로 매출액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CU, GET커피 컵 친환경으로 교체이베이 "설 선물, 2030은 '질'·4050은 '양' 중시" #2020년 #실적 #현대리바트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