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는 수소연료전지 및 전기차 등 미래차 부품생산 및 연구개발 지역으로 지난 해 6월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됐다.
1단계 조성사업에서 490억 원이 투입돼 부지 23만 2000㎡ 규모로 지난 2006년 착공해 2018년 준공 후 분양이 완료됐다.
이번 2단계 조성사업에서는 모두 1718억 원이 투입돼 부지 57만 6000㎡ 규모로 오는 2023년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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