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자섭 부의장 추천으로 선정된 이 주무관은 농업정책과 로컬유통팀 업무를 추진하면서 지역 농가와 광주시 브랜드 ‘자연채’ 활성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했다.
특히, 지난해 15회에 걸친 금요장터 운영과 추석맞이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그리고 다가오는 올해 설맞이 관내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를 통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이외에도 각종 농식품 지원 사업을 추진, 관내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공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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