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92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전년 1806억원 적자 대비 48.9% 개선된 수치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1% 감소한 2조25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손실은 2553억원으로 전년 대비 68.4% 개선됐다. 관련기사OCI홀딩스, 태양광 소재 美관세 면제 소식에 10% 넘게 급등OCI, 재생유 활용한 '친환경 소재 사업' 확대 #실적 #적자 #OCI 좋아요0 나빠요0 김성현 기자minus1@ajunews.com [단독] 과기정통부 "AI기본법 절차대로 추진...의견 수렴 후 규제 최소화" [단독] 'AI기본법 시행령'에 규제 기준 빠졌다...관련 기업 "법 시행전 불확실성만 키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