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문화정착과 사고예방을 위해 전국으로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SNS 등에 게재한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 센터장은 “어린이의 안전을 위해 우리 모두가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부터 시작해야 한다”면서 캠페인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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