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상인과 대화하는 안철수 대표 (서울=연합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을 찾아 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명동 상권을 둘러봤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12일 '김동길TV'에 나와 "앞으로 1년간 서울시장이 해야 할 일은 방역을 통해 소중한 사람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안철수 "'입만 터는 문과들이 해 먹는 나라'...이과생이 끝내겠다"국힘 1차 경선에 김문수·나경원·안철수·한동훈·홍준표 '빅5' 포함 8인 진출 #명동 #안철수 #안철수 후보 좋아요0 나빠요0 홍승완 기자veryhong@ajunews.com '아빠 술' 조니워커, 이젠 'MZ 술' 되고파 크라운해태 임직원들, 갈고 닦은 전통음악 광주서 선보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