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모바일에서 가능한 앱 기능으로, 앱에서 원하는 제품을 선택한 뒤 카메라로 발을 비추면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버츄얼 슈즈를 보여준다.
증강현실로 나타난 이미지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할 수도 있고, 앱에서 바로 구매도 가능하다.
비대면 시대에 고객들이 원하는 슈즈를 착용하는 욕구를 충족하고 제품을 살 수 있도록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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