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공주대 제공]
공주대는 19일 UN주도의 해조류 연합(seaweed coalition) 전문가들이 UN해조류 양식 생산 국제 기능을 보유한 김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음달 17일 공식 발족을 앞둔 UN 해조류 연합(seaweed coalition)은 미래 인류의 먹거리로 전 세계 18인의 전문가로 구성돼 있는 국제기구다.

[사진= 공주대 생명과학과 ]
특히 오는 17일에는 공주대가 공식적으로 발족하는 온라인 개소식을 통해 김광훈 교수가 직접 발제 연설자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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