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이태원 1동 전년 대비 매출 감소 42.7%↓ 중구 광희동 32.8%↓ 서대문구 신촌동 30.4%↓ [그래픽=김한상 기자] 서울시가 22일 신한카드 가맹점 자료를 바탕으로 매출액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서울에서 2019년 대비 2020년 매출 감소율이 가장 큰 행정동은 이태원1동으로, 약 42.7%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기사강진 전라병영성 축제 '매출과 흥행' 모두 잡았다GS25, '우리동네GS'앱 1분기 사전예약 매출 전년비 173%↑ #경제 #매출 #코로나19 #인포그래픽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