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3.0%…기존 입장 유지

[자료=한은]

한국은행은 25일 서울 세종대로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올해 경제성망 전망치를 3.0%로 결정했다. 이는 작년 11월 내놨던 전망치와 동일한 수치다. 내년 성장률 역시 2.5%로 기존 수치를 유지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1년 1.3%, 2022년 1.4% 수준을 각각 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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