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한은] 한국은행은 25일 서울 세종대로 한은 본관에서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를 열고 올해 경제성망 전망치를 3.0%로 결정했다. 이는 작년 11월 내놨던 전망치와 동일한 수치다. 내년 성장률 역시 2.5%로 기존 수치를 유지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021년 1.3%, 2022년 1.4% 수준을 각각 점쳤다. 관련기사 한주 앞으로 다가온 한은 금통위 4월 선제 인하설 '솔솔' 한은 "소비자물가 상승률, 당분간 2% 근방에서 안정" #한은 #경제성장률 #전망치 좋아요0 나빠요0 한영훈 기자han@ajunews.com '게임 집중' 선언 카카오게임즈, PC‧콘솔로 '제2도약' 노린다 넷이즈게임즈, '연운십육성' 5월 한국 CBT 시작…연내 정식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