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새해 첫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트릭스터M’이 다음달 26일 출시된다.
엔씨소프트는 26일 트릭스터M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연재 영상 ‘기다리면서 뭐하지?’ 2화에서 서비스 시작 일자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자회사 엔트리브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한 PC 2D RPG ‘트릭스터’의 IP(지식재산권)를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이다. 트릭스터M은 리니지2M에 적용된 캐릭터간 충돌처리 기술과 모든 맵이 연결되는 ‘심리스 월드’가 적용된다. 원작에서 완결되지 않은 스토리도 이번 모바일 버전에서 완결된다.
트릭스터M은 엔씨소프트의 PC-모바일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인 ‘퍼플’이 적용된다.
한편 엔씨소프트는 트릭스터M의 아이템을 지급하는 ‘보상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트릭스터M과 관련한 영상은 브랜드 사이트와 유튜브 채널 ‘드릴 월드’에서 볼 수 있다.
엔씨소프트는 26일 트릭스터M 개발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연재 영상 ‘기다리면서 뭐하지?’ 2화에서 서비스 시작 일자를 공개했다.
이 게임은 자회사 엔트리브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서비스한 PC 2D RPG ‘트릭스터’의 IP(지식재산권)를 모바일로 이식한 게임이다. 트릭스터M은 리니지2M에 적용된 캐릭터간 충돌처리 기술과 모든 맵이 연결되는 ‘심리스 월드’가 적용된다. 원작에서 완결되지 않은 스토리도 이번 모바일 버전에서 완결된다.
트릭스터M은 엔씨소프트의 PC-모바일 크로스 플레이 서비스인 ‘퍼플’이 적용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