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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장.[사진=아주경제 DB]
26일 율촌은 전 변협 회장인 이 변호사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는 "협업정신을 바탕에 둔 율촌의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문화와 가치에 끌렸다"며 "율촌 고문으로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변호사는 2017년 서울지방변호사회장, 2019년 제50대 대한변협 회장을 지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찬희 전 대한변호사협회장.[사진=아주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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