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월대보름인 26일 오후 서울 하늘 위로 둥근 보름달이 떠오르고 있다.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은 한 해의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달집을 태우고 소원을 비는 등 다양한 세시풍속을 즐기며 한해의 안녕을 축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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