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그룹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기업 이미지(CI)를 새롭게 교체했다.
S&T그룹은 기존 'S&T(Science & Technology)'에서 특수문자였던 &를 영문 N으로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 N은 기존 CI의 &가 담고 있던 결합 의미를 그대로 이어간다.
SNT그룹의 이름은 현장경영, 정도경영, 투명경영의 경영철학과 함께 과학과 결합한 기술을 의미한다. 이번 새 CI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며 국가 경제에 더욱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의지를 담았다.
SNT그룹은 자동차부품, 방위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지주회사인 SNT홀딩스를 비롯해 SNT중공업, SNT모티브 등 상장 4개사와 비상장 계열사, 해외법인 등 16개 계열사가 있다.
SNT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 혼란과 위기를 헤쳐 나갈 것"이라며 "더욱 강력한 글로벌 경쟁력을 미리 갖추는 미래지향적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보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SNT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S&T그룹은 기존 'S&T(Science & Technology)'에서 특수문자였던 &를 영문 N으로 교체했다고 2일 밝혔다. N은 기존 CI의 &가 담고 있던 결합 의미를 그대로 이어간다.
SNT그룹의 이름은 현장경영, 정도경영, 투명경영의 경영철학과 함께 과학과 결합한 기술을 의미한다. 이번 새 CI에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며 국가 경제에 더욱 보탬이 되는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의지를 담았다.
SNT그룹은 자동차부품, 방위사업을 주력으로 한다. 지주회사인 SNT홀딩스를 비롯해 SNT중공업, SNT모티브 등 상장 4개사와 비상장 계열사, 해외법인 등 16개 계열사가 있다.
SNT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적 혼란과 위기를 헤쳐 나갈 것"이라며 "더욱 강력한 글로벌 경쟁력을 미리 갖추는 미래지향적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보다 새로운 기술,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SNT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