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 후보자로 거론되자 테마주인 '서연'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3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서연은 전일대비 18.45%(1550원) 상승한 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달 22일부터 26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536명을 대상으로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3.6%,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윤석열 총장은 15.5%로 나타났다.
이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7.0%, 홍준표 무소속 의원은 6.6%,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3.2%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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