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추첨제 적용 대상인 전용면적 101㎡에 1만1821명이 몰려 최고 629.8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수도권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적용되는 최대 5년의 실거주 의무를 피한 마지막 단지로 꼽힌다.
당첨자는 오는 12일 발표된다. 정당계약은 27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입주 예정시기는 오는 2024년1월이다.
분양가는 전용 84㎡ 기준 8억1470만∼8억9990만원, 전용 101㎡ 9억5640만∼10억8660만원으로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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