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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5일 대전광역시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열린 제61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에 “더이상 인명의 희생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문 대통령은 “미얀마 군과 경찰의 폭력적인 진압을 규탄하며, 아웅산 수찌 국가고문을 비롯해 구금된 인사들의 즉각 석방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와 평화가 하루속히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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