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8일 오전 경기도 시흥시청에서 시흥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불거진 민주당 소속 시의원 광명ㆍ시흥지구 투기 의혹 관련 기자회견을 하며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관련기사뉴욕 거주 중인데... '80억→430억원' 부동산 시세차익 350억 본 男배우고양시, 美 부동산 개발 기업과 700억원 투자 MOU…싱가포르서 잇따른 성과 #LH #투기 #부동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필립스, 고양 스타필드에 '전기면도기 i9000 팝업' 오픈 [포토] 이진욱, 필립스 전기면도기 팝업스토어 방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