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에 18세 선거권 확대를 알리는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총괄하는 서울시 선관위는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