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밤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경찰이 산차웅 구역을 차단하고 쿠데타 규탄 시위대 색출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날 군경이 양곤에서 시위대를 겨냥해 이른바 '토끼몰이' 작전을 펼치자 시민 수천 명이 밤거리로 나와 수색 중지를 요구하며 처음으로 야간 대규모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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