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열린 연극 '스페셜 라이어'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열연을 하고 있다.
'스페셜 라이어'는 하나의 거짓말을 시작으로 서로 속고 속이는 상황과 자신의 거짓말에 스스로 걸려드는, 폭소유발 캐릭터들이 펼치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이다.
오는 4월 25일까지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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