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동일본 대지진 10주기를 하루 앞둔 10일 시민들이 일본 도쿄에서 발생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종이등을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정치권, 세월호 참사 11주기 추모 "생명‧안전‧책임" 강조故조석래 효성 회장 1주기 추모식...조현준 "빈 자리 사무쳐" #동일본 #대지진 #추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한국바이오협회 고한승 회장과 간담회 [포토] 모델 아이린, '크리스챤 디올: 디자이너 오브 드림스' 전시회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