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9명 발생했다. 엿새 연속 400명대 기록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9만56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436명, 해외 유입 사례는 23명으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961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5002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4621건이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경기 199명 △서울 108명 △경남 52명 △인천 19명 △강원 16명 △부산 13명 △충북 7명 △경북 7명 △전북 5명 △대구 4명 △전남 2명 △광주 1명 △울산 1명 △충남 1명 △제주 1명 등이다. 다만 세종, 대전 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으로는 △미국 6명 △파키스탄 3명 △필리핀 2명 △인도네시아 2명 △몽골 2명 △우크라이나 2명 △아랍에미리트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카자흐스탄 1명 △헝가리 1명 △폴란드 1명 △스페인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이 11명, 외국인이 1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669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1.75%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감소한 10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83명으로 총 8만7408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6558명이 격리 중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9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9만563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436명, 해외 유입 사례는 23명으로 확인됐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1만961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만5002건으로 총 검사 건수는 4만4621건이다.
지역별 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으로는 △경기 199명 △서울 108명 △경남 52명 △인천 19명 △강원 16명 △부산 13명 △충북 7명 △경북 7명 △전북 5명 △대구 4명 △전남 2명 △광주 1명 △울산 1명 △충남 1명 △제주 1명 등이다. 다만 세종, 대전 지역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유입 국가별 해외 유입 확진자 현황으로는 △미국 6명 △파키스탄 3명 △필리핀 2명 △인도네시아 2명 △몽골 2명 △우크라이나 2명 △아랍에미리트 1명 △우즈베키스탄 1명 △카자흐스탄 1명 △헝가리 1명 △폴란드 1명 △스페인 1명 등이다.
해외 유입 확진자 중 내국인이 11명, 외국인이 12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2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1669명으로 늘었다. 치명률은 1.75%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7명 감소한 105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83명으로 총 8만7408명이 격리 해제돼, 현재 6558명이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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