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 부의장은 미얀마 군부의 국민 폭압을 규탄하고,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기 위한 ‘Everything Will be OK!(다 잘 될 꺼야!) 챌린지’에 동참했다.
미얀마 군부에서 자행되고 있는 잔인한 탄압의 즉각 중단을 촉구하자는 취지에서다.
‘Everything Will be OK!(다 잘 될 꺼야!) 챌린지’는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위해 모두가 연대하자는 운동이다.
한편 안양시의회 윤경숙 의원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최 부의장은 다음 주자로 안양시의회 김선화 의원과 안양청년네트워크 김도현 대표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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