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 [사진=연합뉴스] 조남관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18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 사건 수사에서 의혹이 제기된 위법·부당한 수사절차와 관행에 대한 법무부와 대검찰청 합동감찰 지시를 적극 수용해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전날 한 전 총리 정치자금 수수 사건에 대한 합동감찰을 지시했다. 관련기사검찰개혁 시동? 李사법리스크 흔들기?...민주, '쌍방울 진술 조작 의혹' 총공세이재명 "정치 사법화 심각… 표적 수사는 국가폭력범죄" #한명숙 #박범계 #수사지휘권 #위증교사 #대검찰청 #검찰 좋아요0 나빠요0 조현미 기자hmcho@ajunews.com "하루 한 브랜드에 집중" 지마켓, 브랜드 협업세일 '올인' 선봬 [벼랑 끝 기업들] 최저임금 인상 움직임에 유통업계 아우성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