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대교]
대교그룹의 영유아교육 전문기업 트니트니는 오는 22일 아이들이 집에서 즐기는 놀이체육서비스 ‘트니홈’에 미술 수업 등 신규 교육서비스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트니홈’은 기존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지던 수업을 트니트니 선생님이 직접 회원 집으로 방문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번 신규 교육서비스는 아동심리미술 교육브랜드 ‘아트앤하트’와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동심리미술 ‘아트앤하트’ 프로그램은 창의미술에 심리학을 더하여 아이들의 미술 능력과 정서 능력을 동시에 키워주며, 3세부터 13세까지 연령대별 맞춤 미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트니홈’ 미술 교육 서비스 이용은 ‘트니홈’ 앱을 통해 1:1 개인 맞춤 수업부터 1:4 수업까지 원하는 인원과 시간, 장소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게 예약하여 아이들이 원하는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신규 론칭하는 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트니홈’ 앱과 트니트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트니홈에서는 ‘트니홈 땡큐 이벤트’를 진행해 오는 31일까지 재수강 시 ‘트니프렌즈 와구차차 식기세트’를 증정하고 오는 4월 16일까지 4회 예약 시 홈바운스를 7일간 무료 대여해준다.
‘트니홈’은 기존 문화센터에서 이루어지던 수업을 트니트니 선생님이 직접 회원 집으로 방문하여 제공하는 서비스로, 이번 신규 교육서비스는 아동심리미술 교육브랜드 ‘아트앤하트’와 업무제휴를 통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동심리미술 ‘아트앤하트’ 프로그램은 창의미술에 심리학을 더하여 아이들의 미술 능력과 정서 능력을 동시에 키워주며, 3세부터 13세까지 연령대별 맞춤 미술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트니홈’ 미술 교육 서비스 이용은 ‘트니홈’ 앱을 통해 1:1 개인 맞춤 수업부터 1:4 수업까지 원하는 인원과 시간, 장소 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편리하게 예약하여 아이들이 원하는 교육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트니홈에서는 ‘트니홈 땡큐 이벤트’를 진행해 오는 31일까지 재수강 시 ‘트니프렌즈 와구차차 식기세트’를 증정하고 오는 4월 16일까지 4회 예약 시 홈바운스를 7일간 무료 대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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