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투베, 셀린느 명품가방 최대 68% 할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보미 기자
입력 2021-03-18 16: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해외 병행수입 명품샵 쇼투베는 패션 브랜드 셀린느 명품가방을 최대 68%까지 할인 판매하는 봄맞이 행사를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할인 판매 기간도 따로 정해두지 않았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쇼투베는 샤넬, 셀린느, 입생로랑 등 국내 20~30대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 있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 패션 제품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셀린느 클러치, 미니백, 호보백 등 주요 상품을 특가에 선보인다. 행사 상품군은 셀린느 폴코백, 아바백, 트리오페틴, 트리오페 버킷백, 카바스백 미니, 러기지백나노 등이다.
 
쇼투베 관계자는 "인기 상품을 특별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할인 행사"라며 "봄을 맞아 트렌디한 명품으로 멋을 뽐내 보길 바란다"고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